안녕하세요,


오랫만에 포스팅합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Revit Family Content Management의 일부영상을 소개합니다.


부족하지만... 저희 Parametric Culture의 PointOneStudio의 Revit Family Library 관리방법을 소개합니다. 복잡한 Coding이나 Visualscript 또는 Revit 플러그인을 사용하지 않아도 작은 설계사무소에서 순수 Revit 기본툴만으로 Content를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YouTube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VVwW2D4IMgY


여기에 AGACAD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Revit Smart Browser를 사용하신다면 회사의 콘텐츠를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플러그인 린크|

http://www.aga-cad.com/produ…/tools4revit/smart-browser-free


그럼 많은 조언 남겨주세요.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오늘은 여기까지~


Posted by Parametric Culture
에세이2018. 4. 5. 10:55

안녕하세요. 


지난 2월 2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경향하우징페어 ‘경향하우징페어 미래의 집짓기 세미나’에 참여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한국건축 2064가 진행한 ‘BIM기반 설계관리를 통한 스마트 집짓기 플랫폼으로써의 가능성’이라는 세션에서 발표를 했구요. 아래는 경향하우징 홈페이지에 올라온 세미나 소개 링크와 발표 주제입니다.



시간
주제
13:00 - 13:30세미나 개요 및 한국건축 2064 소개
13:30 - 14:00

BIM기반 설계관리를 통한 스마트 집짓기 플랫폼으로써의 가능성

14:00 - 14:30건축의 VR / AR 시각화
14:30 - 15:00건축자재 데이터베이스를 통한 건축자재 구경부터 주문까지
15:00 - 15:30목구조 디지털 제작 및 시공
15:30 - 16:00이 밖에 최신 기술 소개 및 결론


주제들을 가만히 살펴보시면 4차산업혁명이라는 하나의 큰 흐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는 세션중에서 두번째 ‘BIM기반 설계관리를 통한 스마트 집짓기 플랫폼으로써의 가능성’이라는 거창한 제목으로 발표를 했습니다.


아래는 발표 슬라이드 몇 장입니다.


01234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현대 건축 프로젝트는 복잡하고 관계자가 많아서 이해하고 소통하기가 어렵다. 건축주는 더 그렇다.


2.그래서 BIM이라는 플랫폼으로 이를 해결하려는 큰 움직임이 있고 실제로 많이 활용하는 단계이다.


3.BIM이란 건축객체(ex 난간, 철근하나, 아니면 거실이라는 공간 등)하나하나에 가격이나, 시공일, 참여자의 의견 등 원하는 모든 정보를 기입할 수 있는 기술이다.


4.외국의 훌륭한 사례 보여드림


5.직접 진행한 작은 프로젝트에 적용해본 사례 소개



이미 BIM에 관해 아시는 분들은 지겹도록 접한는 내용이겠지만, 건축에 관심있는 분들이 최대한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전달하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짧은 발표가 끝나고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끝나고 몇 분이 이메일로 질문을 주시기도 했고요. 업계 관련자가 아닌 분들의 관심이 이렇게 많을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답변드리면서 제가 생각한 BIM의 단점도 충분히 말씀드린거 같아요. 


이어서 진행된 세션들도 내용이 참신하고 좋았습니다. 


다음에 혹시 이런 행사가 있으면 저희 블로그에서도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안녕하세요,


이번 한주도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Revit의 모델을 Rhino로 넘겨서, 그라소퍼에서 DIVA for Rhino라는 툴을 사용하여 Daylighting 시뮬레이션을 하는 연구작업 영상을 공유합니다.


Ladybug 플러그인과 비슷할 수도 있으나, 건물내의 프로그램과 실질적인 매터리얼 속성정보를 자세히 Attribute로 사용하실 수 있어 조금더 정확한 Ligthing Simulation이 가능한 툴이네요

.

그러면 구경하시고 좋은 조언있으시면 남겨주세요. 오늘은 여기까지:)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연구과제 영상: 클릭




DIVA for Rhino : http://diva4rhino.com/



Posted by Parametric Culture
워크샵 갤러리2018. 2. 10. 20:58



그래스호퍼 단체워크샵 및 개인강의 문의

park@pointonestudio.com

Posted by Parametric Culture
워크샵 갤러리2018. 2. 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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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 갤러리2018. 2. 1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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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기행2017. 12. 30. 23:18

Kunsthaus Graz, Peter Cook and Colin Fournier, Graz, Austria


오늘은 오스트리아 그라츠의 Kunsthaus를 다녀와 글을 올린다. Peter Cook이 설계하고 지어진 건축물중 가장 유명한 건물이라고 해야할까? 마치 파란색 문어가 바로크양식의 고전적인 그라츠에 날아다니고 있는 모습이라고 해야할까? 그래서 인지 Kunsthuas라고 불리기보다는 Friendly Alien으로 지역사람들에게 더욱 잘 알려진 건물이다. 


종합예술 전시관이라 복잡하고 유연한 외부의 모습과는 다르게 내부는 전형적인 전시관의 모습을 보여줬다. 일층의 로비와 지붕층 전시장의 모습은 외부의 유연함을 지키고 있어서 정말 재미있는 공간이였던것 같다. 


특히 지붕층의 Lighting Gun에서 들어오는 불빛은 어두운 동굴에서 밝게 들어오는 아침햇살과 같은 느낌이였다. Lighting gun중 하나가 지역의 수호신인 그라츠 시계타워를 정확하게 비추고 있었던 것도 즐거웠던 것 같다.


짧게 영상을 만들었는데 영상은 아래의 린크에서 소개합니다:


클릭




그라츠의 Mur강을 건너면 바로 보이게되는 Kunsthaus의 정면이다. 





오늘도 여김없이 건물 입구에서 인증샷:)



건물의 배후면.. 주변 건물도 Art Exhibition의 외형에 걸맞게 외관을 칠한것이 참 보기 좋았다.





건물 외관의 외장재와 형상이 계속적으로 1층 로비공간으로 이어졌는데, 외장재가 그대로 천장의 마감재로 이어지는 느낌이 참 좋았다.



정문으로 들어오게 되면, 카페테리아와 리셉션데스크를 만나게 되는데, 마치 문의어 입에서 긴 혓바닥이 내려오는 느낌의 에스컬레이터가 윗층을 안내했다.



전시관 내부의 모습. 



Fabric 매터리얼로 외벽과 내벽의 만나는 곳을 잘 처리했다.



바닥과 내부 마감재 상세.



내부 마감재 이음새 상세



에스컬레이터의 배열도 남달랐던 내부모습



지붕층 전시관에서는 외관에서 볼수 있었던 Lighting Gun 창문에서 빛이 들어왔다.



Lighting Gun 상세



Lighting Gun 상세 - 지붕쪽 Lighting에는 어두운날에도 조도를 높여줄 Lighting Fixture들이 설치되어 있었다.



그라츠의 수호신인 UhrTurm (시계타워)을 Lighing Gun중의 하나가 정확히 가르치고 있었다.



지붕층에서 야외 테라스로 연결되는 연결구간.



외관 Facade Panel 상세



지붕층의 마지막 부분은 Graz 시내를 한눈에 볼수 있는 View Platform이 있었고, 한국인 가구디자이너 양해구씨의 가구전시가 건물 구석구석에 전시되었다.





 

Posted by Parametric Culture
건축기행2017. 12. 10. 23:58

The Magazine Restaurant, Zaha Hadid Architects, London, England


자하하디드의 프로젝트 중 좋아하는 건물중의 하나이다. 특히나 빛을 이용한 Lightgun으로 실내의 분위기를 밝게하고, 자하하디드 특유의 곡선을 잘 살린 건물.. 정말 건물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게 했던 것 같다. 기존의 갤러리에 증축된 이 건물은 까페로 이용되고 있으며 까페의 커피나 차가 부담스럽지 않은 비용이라 모두가 즐길수 있는 공간으로 다가왔다. 까페의 그릇이나 컵, 심지어는 메뉴까지 건물과 함께 디자인된 이 까페.. 정말 강추다. 음식도 맛있고, 커피도 참 맛있었던 것 같다.



우선 도착해서 레스토랑 입구에서 인증샷:)



London의 Hyde Park에서 W Carriage Dr를 건너야하는 불편함이 좀 아쉬웠다.


막상 도로를 건너니 아름다운 곡선을 뽐내는 레스토랑의 지붕에 모든 시선이 집중될수 밖에 없었다. 아.. 너무도 황홀한 곡선의 아름다움에 다른것은 생각도 해보지 못하고 매료되었던 황홀한 순간...




실내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었고, 지붕과 Curtainwall 사이의 디테일도 Minimum하게 잘 마무리 되어 있었다.



Open Kitchen으로 디자인 되었으며, 주방의 Caseworks 디자인들도 돋보인다.


리셉션이자 메인 Bar인 Bar Joinery가 아주 인상적이다.



어두워지면 바닥에서 기둥으로 쏘아올리는 Lighgting Fixtures가 저녁에도 또다른 느낌이 나도록 세련되게 배치되어 있었다.



낮시간에는 Lighting Gun을 통한 Daylight이 레스토랑 내부를 환하게 비추고 있었다.



모든 그릇, 컵, 그리고 심지어는 포크와 스푼까지도 Zaha Hadid Architects에 의해 디자인된 세련됨이 인상적이였다. 



Shell구조의 상세1



Shell구조의 상세2



레스토랑 밖에서 보여지는 지붕구조


옆에 있는 갤러리랑 레스토랑의 접합부 디테일 (외부)

 


옆에 있는 갤러리랑 레스토랑의 접합부 디테일 (내부)








No Money, No Detail 이라 했던가.. 건물 구석구석부터 가구에 모든 그릇제품까지 디자인한 디테일...정말 즐거운 건축기행이였던 것 같다. 아.. 건축가로서 이렇게 좋은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 

Posted by Parametric Culture
BIM/1. BIM 정보2017. 10. 28. 23:52

BCF 소개

buildingSMART는 buildingSMART의 표준으로 Open BIM Collaboration Format (BCF)을 만들어 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럼 BCF에 관해서 한번 자세히 알아볼까요?

BCF 개발에는 XML 파일 형식과 RESTful 웹 서비스가 모두 포함됩니다.
BIM 협업을 더욱 효율적일 수 있게 하는 BCF 파일은 BIM 프로세스에서 협업과정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을 XML을 바탕으로한 오픈 파일입니다. 2015년 10월 에 새롭게 업데이트된 BCF파일은 현재 <bcfXML V2>가 기존의  <bcfXML V1>을 대체합니다.
RESTful 웹 서비스 (bcfAPI)를 통해서 서로 다른 소프트웨어간의 BIM 협업 작업에서 BCF의 데이터를 교환하여 자유로운 BIM작업 환경을 추친할 수 있습니다.

Background

2010년 이전에는 BIM 데이터 모델에서 문제, 제안 및 변경 요청을 교환하려면 항상 전체 BIM 모델을 대량 데이터로 교환해야했습니다. 

BIM모델로부터 코디네이션을 하는 수신자는 BIM모델을 보낸 사람의 정보를 필터링하기 위해 여러번 보내진 BIM 모델을 수동적으로 직접 비교면서 코디네이션 작업을 진행해야만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지원하는 훨씬 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서로 다른 소프트웨어 도구 간의 BIM 워크 플로우 통신을 가능하게하는 개방형 표준을 개발하려는 아이디어가 BuildingSmart에서 제안되었습니다. 

2010년 Tekla와 Solibri는 BIM 데이터 모델에서 다루는 BIM 주제 (예 : 문제, 제안, 변경 요청 등)가 포함 된 메시지를 인코딩하기 위해 "bcfXML v1"이라는 초기 XML 스키마를 제안했습니다.
 
그 의미는 소프트웨어 응용 프로그램간에 전체 대량 BIM 데이터 모델이 아닌 전용 주제를 교환함으로써 BIM 워크 플로의 공동 작업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이 었습니다. 

"bcfXML v1"은 여러 소프트웨어 패키지로 구현되었으며 BIM 기반 프로젝트에서이를 사용하여 가치있는 경험을 얻을 수있었습니다.

2013 년에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Solibri가 주도하는 특별 전담반이 프로젝트 특정 측면과 관련된 유연성, maschine 판독 가능 BCF 교환 가능성 등과 같은 특정 초점에서 "bcfXML v1"을 향상시키기 위해 BuildingSmart에서는 ISG (Implementer Support Group)를 설립하였습니다.

첨부 된 BIM-Snippets (BIM 모델의 소형 구성 요소)가 부착 된 토픽, 여러 개의 관측점이 부착 된 .... 마침내 여러방면의 공개 검토 후 "bcfXML v2"가 출시되었고, 2014 년 10 월에 BuildingSmart에서 이를 채택했습니다.

2014 년 BCF 업무량의 두 번째 주요 목표 인 BCF-webservice "bcfAPI v1"은 iabi (응용 빌딩 정보 학회)에 의해 도입되었습니다. 

이 배후의 아이디어는 bcfXML 파일을 통해 수동 또는 전자 메일 첨부뿐만 아니라 표준화 된 RESTful API를 통해 원활하고 자동화 된 BCF-Topics를 교환하는 것입니다. 'bcfAPI v1'는 2015년 2월을 기준으로 최종 출시되었습니다.


그렇다면 BCF파일을 활용할수 있는 소프트웨어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1. 오픈소스인 BCFier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http://bcfier.com

2. BIMCollab사의 BCF 매니저

홈페이지 https://www.bimcollab.com/en/BIM/OpenBIM/BCF


BCF Workflow를 보여주는 영상

BCF Manager - Workflow

https://www.youtube.com/watch?v=BUwlsk2IIzE





Posted by Parametric Culture
건축기행2017. 10. 15. 17:31

Olympic Stadium, Frei Otto, Munchen, Germany

프라이 오또의 뮨헨 올림픽 스타디움 방문기


데페치모드의 콘서트 공연이 운좋게도 프라이오또의 뮨헨 올림픽공원에서 치뤄졌다. 오래전부터 꼭 가보고싶은 밴드의 콘서트에 꼭 방문해보고 싶었던 올림픽 경기장...

Tensile structure로 유명한 건축가 프라이오또, 당연히 받아야 했던 프리츠커상을 2015년에 와서야 받게된 거장이 구성한 공간에서 최고의 밴드공연을 들으니 정말 최고의 기분이였다.

비오고 바람부는 날씨였지만, Lightweight Structure의 유리와 철근, 그리고 와이어로 촘촘히 잘 엮여있는 지붕 밑에서는 아무문제 없었다.. 사실 좀 춥긴 추웠지만,,, 얇은 유리지붕 및에서 떨어지는 빗소리와 테페치모드의 마치 마약을 품음듣한 오묘한 음악에서는 또 새로운 느낌이였다. 컴퓨터 기술도 발달하지 않았던 그당시 어떻게 이렇게 훌륭하고 실험적인 건축물을 구상해 냈을까? 정말 건축과 엔지니어링의 승리이지 않을까? 

독일 뮨헨에 들를 기회가 있다면 꼭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혹! 더좋은 사진 있으시면 꼭 같이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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